북가주 불타버린 와이너리 북가주 나파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유명 와이너리들의 소실 피해도 커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창고가 불에 타 폐허로 변해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