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회, 언론보도에 강한 불만 제기

지역뉴스 | | 2020-09-29 17:17:54

한인회,언론보도,불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 집행부는 29일 오후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인터넷 언론의 한인회 관련 기사에 대해 허위기사라고 반박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인회는 지난 24일 열린 코로나19 범한인동포 비상대책위 결산모임 관련 기사를 문제 삼았다. 이 인터넷 언론은 ‘고성과 욕설 속에 문닫은 한인 비대위’ 제하의 기사에서 “영수증 제출 않고 회계도 주먹구구”, “주중광 박사 기부 1만불은 보고도 생략”, “생필품 구매 김윤철 한인회장 전담”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김윤철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 기사는 한인사회의 화합을 저해하는 완전 허위기사”라고 주장하며 “자신은 비대위 체크에 서명한 일도 없고 구매를 담당한 적도 없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해당 언론사의 대표와 기자에 대해 취재를 위한 한인회관 출입을 불허한다고 회관 현관에 공고문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해당 언론사 기자는 “어느 부분이 허위인지 가리자”고 항의하며 “필요하면 당시 회의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후원금 내용과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을 괜히 한인회가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인비대위는 오는 10월 2일 회견을 갖고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며 회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한인회도 이날 주중광 박사 1만달러 기부금, 미주한인협의회(CKA)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한인회, 언론보도에 강한 불만 제기
애틀랜타한인회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인터넷 언론의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윤철(왼쪽 3번째) 한인회장이 비대위 발행 체크 사본을 흔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한인회, 언론보도에 강한 불만 제기
한 인터넷 언론사 출입을 금지하는 공고가 한인회관 현관에 부착돼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