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투표 방식 ‘지지 정당’ 따라 다르다

지역뉴스 | | 2020-09-26 17:17:07

선거,투표,트럼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직접, 민주당 부재자투표 선호

트럼프의 부재자투표 사기 의혹 원인

유권자 과반수 선거 공정성 믿어

 

AJC의 새로운 여론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인의 투표 방식이 정치적 선호도와 점점 일치하고 있으며, 공화당은 ‘직접투표’를 민주당은 ‘부재자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 방법의 당파적 분열로 인해 공화당은 선거일 직접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보일 수 있으며, 이후 며칠 동안 부재자투표가 집계됨에 따라 민주당이 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 선거 결과는 부재자투표 집계로 인해 당일 바로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

 

1,15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AJC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 유권자의 약 34%가 선거일 투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설문 조사는 4.3 포인트의 오차 범위를 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자가 5백만 명에 이르는 경우, 직접투표자는 1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부 선거구에서 몇 시간 동안 줄을 섰던 지난 예비선거 직접투표자 수의 두 배다.

 

공화당 유권자의 거의 절반은 11월 3일 직접투표를 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우려하는 민주당은 유권자 중 19%가 직접투표, 44%가 부재자투표, 33%가 조기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공화당의 직접투표 선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재자투표를 통한 사기 가능성에 대해 반복적인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조지아의 부재자투표 사기는 드물었지만, 브랫 래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은 근래 부재자 및 직접투표를 통해 이중 투표로 의심되는 약 1천 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정치적 스펙트럼의 반대편에서 민주당원들은 투표권을 확보하며 줄을 서지 않고 집에 머무는 방법으로 부재자투표를 지지해 왔다.

 

지금까지 부재자투표를 요청한 120만 명의 유권자에서 이미 투표 행동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AJC의 선거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올해 예비선거에서 당파 투표를 하고 총선에 부재자투표를 신청한 유권자 중 61%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39%는 공화당에 투표했다.

 

예비선거 기간 동안 각 정당의 유권자들은 거의 같은 비율인 49%로 부재자투표를 했다.

 

래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은 유권자들에 조기투표 또는 부재자투표를 권장하고 있다. 국무장관은 유권자의 최소 60%가 총선 전 투표에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 조사에 의하면 정당에 관계없이 유권자 대부분이 선거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공정성에 대해 유권자의 66%가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확신한다고 답했다. 또, 공화당원보다 약간 더 많은 민주당원이 선거 공정성에 대해 확신했다. 박세나 기자

 

투표 방식 ‘지지 정당’ 따라 다르다
AJC의 새로운 여론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인의 투표 방식이 정치적 선호도와 점점 일치하고 있으며, 공화당은 ‘직접투표’를 민주당은 ‘부재자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