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애틀랜타 범한인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지난 19일 벅헤드 아파트단지 화재로 운영하던 식당을 잃은 중증장애 아들을 둔 싱글맘 윤태선씨에게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은 개인적으로 500달러를 보태 함께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기 한인상의회장, 윤태선씨,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회장.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한인 비대위,재난 윤씨에 성금
코로나19 애틀랜타 범한인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지난 19일 벅헤드 아파트단지 화재로 운영하던 식당을 잃은 중증장애 아들을 둔 싱글맘 윤태선씨에게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은 개인적으로 500달러를 보태 함께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기 한인상의회장, 윤태선씨,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회장.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