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에이원그릴〉 “육즙은 살아있고 연기는 잡는다”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0-08-28 16:16:29

에이원,그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특허받은 친환경 그릴, 미국에 상륙 에이원 그릴
에이원 그릴, 집안에서도 편하게 생선, 고기 구워
발아건강식품, 아마존에서 온-오프라인 구매가능
 

한국 사람들은 집에서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식탁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식문화가 있다. 미국에 살아도 그런 식문화는 이어져 덱에 큰 그릴이 있어도 집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고기를 구울 때면 항상 연기와 냄새, 기름 때문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고민이 필요 없게 됐다.

지난 2017년 한국에서 고기를 구우면서 나오는 연기를 없애주는 특허를 개발해 만든 신개념 친환경 그릴, 에이원 그릴이 드디어 미국에 상륙, 미국 총판매를 책임지는 에이원 그릴 아메리카의 데이빗 이 대표와 인터뷰를 했다.

 

#냄새, 연기를 잡는 원리

2007년부터 일본 마쯔다 자동차, 중국 이치 승용차, FAW 그룹과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자동차 부품 개발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기술로 금형설계부터 부품 생산까지 원-스톱 방식의 개발을 진행하는 다원에이앤 원은 10여 년간 축적된 기술, 생산방식을 바탕으로 전기그릴을 비롯한 가전기기 개발에 힘쓰고 있는 회사로 에이원 그릴을 개발한 회사다.

에이원 그릴은 평소 삼겹살과 자반고등어를 좋아하는 다원이앤에이 최승혁 대표가 직접 개발했다. 최 대표는 기존의 연기를 적게 만드는 전기 그릴 제품은 있지만 연기와 냄새를 잡아내는 그릴은 없었다면서 직접 만든 에이원 그릴은 요리할 때 생기는 유해 물질과 냄새 원인 물질을 최대 86%까지 제거한다고 했다.

데이빗 이 대표는 “최승혁 대표는 네덜란드 과학자 요하네스 디데릭 판데르 발스가 1873년 발견한 원리를 활용했다”면서 “‘판데르발스 원리’를 전기 그릴에 활용하면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나 오염 물질이 물 표면을 지나면서 물에 흡착되는데 스위스 인증기관 SGS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초미세먼지는 86%,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은 74% 줄어드는 것을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표는 “그릴의 물받이 통에 물만 갈아주면 냄새와 연기를 계속 잡아주고, 사용 뒤 그릴과 기름받이 통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면서 “연기와 유증기의 경로를 제한하는 기술을 통해 두 건(코안다 에어 가이드, 오일 펜스)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강조했다.

 

#채소도 타지 않고 구워

이 대표는 “고기를 굽기 시작해 연기가 나면 앞쪽에 위치한 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기가 밑의 물 판으로 빠져 사용이 아주 간편하다”면서 “고기를 굽는 팬이 V자로 되어 있으며, 가운데 4곳이 뚫려 있어서 냄새와 연기가 자연스럽게 빠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표는 “냄새와 연기는 기본적으로 잡고 팬이 3중 테프론 논스틱 코팅으로 되어 있어 고기가 타는 것을 방지하고 눌러붙지 않는다”면서 “고기는 육즙을 살리면서 음식이 마르지 않고 더 촉촉하고 맛있게 조리돼 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선, 햄, 소시지 등 다양한 음식도 구울 수 있고, 채소도 타지 않아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화력(화씨 482도, 섭씨 250도)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 돋보여

2017년 한국에서 특허를 받고 2018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에이원 그릴은 성능과 기능적인 면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인터넷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또한 지난해 일본에서 열렸던 제89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어 올 3월 미국에 진출하면서 아마존에서의 판매를 시작으로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애난데일의 건강마을과 시루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면서 “다른 그릴 제품보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부터 맛과 연기를 둘 다 다 잡은 에이원 그릴에 반했다고 많은 후기들을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물용으로 제격

이 대표는 “얼마 전 부동산협회의 에이전트들 앞에서 그릴 시연을 보여주면서 고객들에게 선물로 추천을 해 준 적이 있다”면서 “의외로 외국 에이전트들도 직접 눈으로 보고 음식을 맛보면서 맛에 감탄하고 그릴 성능에 놀라면서 선물용으로 가격도 적당하다고 구입을 많이 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만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에이원그릴은 아마존닷컴(amazon.com)에서 Aone grill을 검색해 구입 가능하다. 오프라인 구매는 발아 건강식품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www.aonegrillamerica.com/ www.aonegrill.com

이메일 customerservice@aonegrillamerica.com

온라인 구매 amazon.com, Aonegrillamerica.com, shop.koreatimes.com

오프라인 구매 발아 건강식품 678-538-8733 

 

<비즈니스 포커스-에이원그릴> “육즙은 살아있고 연기는 잡는다”
<비즈니스 포커스-에이원그릴> “육즙은 살아있고 연기는 잡는다”
<비즈니스 포커스-에이원그릴> “육즙은 살아있고 연기는 잡는다”
<비즈니스 포커스-에이원그릴> “육즙은 살아있고 연기는 잡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증권가, 음반·투어·티켓 매출 2.9조 추산…관광·유통업계 낙수효과 기대방시혁, 광화문 공연 아이디어 직접 내…장소의 역사성·상징성에 주목광화문 일대 큰 혼잡 예상…"시민과 공감대

'케데헌'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케데헌'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메기 강 감독과 '케데헌' 신드롬 만든 주역…한국인 아내와 한국 여행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소니 픽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 올해 아카데

방탄소년단, 광화문 다음은 뉴욕…4년만 미국 무대
방탄소년단, 광화문 다음은 뉴욕…4년만 미국 무대

스포티파이와 팬 이벤트 마련…1천명 대상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고 미국 경제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