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병진 검사장 “팬데믹에도 기소 감소 없다”

지역뉴스 | | 2020-08-26 13:13:54

코로나,박병진,검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팬데믹에도 조지아의 범죄 발생 건수는 줄지 않았다고 박병진(BJay Pak) 조지아주 연방 북부지방 검사장이 밝혔다.

 

박 검사장은 24일 귀넷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가 연방 사법계에 미친 영향’ 강연를 개최했다. 이날 박 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범죄가 감소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5개월 이상 법원의 운영 중단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작년과 같은 수의 사람들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행정 절차의 변화가 생겼음을 인정했다. 그는 배심원 재판 등이 사법 행정 둔화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조지아의 배심원 재판은 현재 무기한 연기됐다.

 

박 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일부 범죄가 증가했음을 알렸다. 일례로 그는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비축 및 급여보호프로그램(PPP) 경기부양금 사기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검사장은 “최근 5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PPP 사기 혐의로 기소됐으며, 직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44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호화 생활을 즐겼다”며 “검찰은 100개 이상의 사기 사례를 지켜보고 있다. 모든 사람을 기소할 순 없지만 가장 심각한 사례를 고소해 모범을 보이고 차후 범죄를 방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외 박 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미국인을 상대로 일어난 범죄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와 인도에서 발생하는 사기 사건을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 기술 지원 사기, 연애 사기, 공직 부패 및 마약 사건도 처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세나 기자

 

박병진 검사장 “팬데믹에도 기소 감소 없다”
박병진(BJay Pak) 조지아주 북부지원 검사장은 24일 귀넷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가 연방 사법계에 미친 영향’ 강연를 개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