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카로에 위치한 시나붕 화산이 지난 10일 분화해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시나붕의 화산 활동이 시작되면서 대량의 화산재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거대한 연기 기둥이 상공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우려스럽게 이를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
인도네시아,화산분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카로에 위치한 시나붕 화산이 지난 10일 분화해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시나붕의 화산 활동이 시작되면서 대량의 화산재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거대한 연기 기둥이 상공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우려스럽게 이를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