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800여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산하 학교에서 무급으로 봉사하는 대학생과 고교생 등 보조교사 1천143명에게 '차세대 리더상'을 줬다고 29일 밝혔다.
'차세대 리더상'을 받은 보조 교사는 한국학교에서 정교사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과 한국 대학에 진학할 때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다고 NAKS는 설명했다.
미국내 800여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산하 학교에서 무급으로 봉사하는 대학생과 고교생 등 보조교사 1천143명에게 '차세대 리더상'을 줬다고 29일 밝혔다.
'차세대 리더상'을 받은 보조 교사는 한국학교에서 정교사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과 한국 대학에 진학할 때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다고 NAKS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