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천선기·최형철·서종수씨 한국정부 포상 후보

지역뉴스 | | 2020-07-25 13:13:40

세게한인의 날,포상대상자,천선기,최형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천-현대차 공장 유치, 체전 개최

최-노인봉사 및 무궁화 식수활동

서-47년 12,000명 방어운전교육

 

 

천선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체전 조직위원장과 최형철 내쉬빌 한인회장, 서종수 미은퇴자협회 자동차 방어운전 교사가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재외동포 유공자 후보에 선정됐다.

한국 외교부는 24일 제 14회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수여하는 재외동포 유공자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면서 8월 4일까지 공개 검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동남부에서는 상기 3명이 포함됐다.  

천 조직위원장은 몽고메리 한인회장 재직 시 지역에 한국 자동차 공장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한인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체전 조직위원장을 6회 연임하며 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했다. 또 차세대 한인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학교의 운영 및 한인센터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현직 대학교수로서 차세대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각종 포럼을 유치한 공로가 고려됐다.

최형철 회장은 내쉬빌 상록회(노인회) 회장으로 영어소통이 어려운 한인 노인들의 통역봉사 및 병원수속 대행 등 생활편의 지원, 또한 차세대를 위한 한국학교 설립을 주도하고 매년 사재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감사행사를 개최하고, 내쉬빌 다운타운 한국 참전용사 거리에 무궁화 100그루를 직접 공수해 식목하는 등 민간 공공외교 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인정됐다.

서종수씨는 47년간 달라스와 애틀랜타에서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봉사하고 미국은퇴자협회(AARP) 방언운전 교사로서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1만 2천여명을 교육해 동포사회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은 재외동포과 담당자에게 이메일(jepyun19@mofa.go.kr)로 보내면 되고 별도의 작성양식은 없다. 의견 제출자는 반드시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의견이 반영된다.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 및 행정안전부의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후 내달 중 최종 확정된다.  조셉 박 기자

천선기·최형철·서종수씨 한국정부 포상 후보
천선기
천선기·최형철·서종수씨 한국정부 포상 후보
최형철
천선기·최형철·서종수씨 한국정부 포상 후보
서종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