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HB 819)’ 최종 통과

미주한인 | | 2020-06-29 22:22:49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조영준,베테랑,운전면허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 서명만 남아…

상·하원 모두 만장일치 통과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에게 주정부의 ‘베테랑(참전용사)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는 내용의 법안(HB 819)이  조지아 주 상·하원을 최종 통과했다.

지난 25일  주상원 본회의에서 50대0 만장일치로 통과 됐지만 상원에서 자동차 번호판에 만기 시효를 두자는 조건부 수정안으로 통과됐기 때문에 26일 오후 9시 상원에서 수정안으로 보내온 법안을 160-0으로 하원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월27일 한인 샘 박 하원의원(민주)의 도움으로 추진돼 처음으로 하원에서 발의돼 하원, 상원 다시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5개월 만에 최종 통과됐다.

이로써 조지아주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최초로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에 ‘베테랑(참전용사)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는 법안을 주의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주가 됐다.

샘 박 하원 의원은 “회기 마지막날이어서 시간 관계상 다른 법안에 밀리면 무산될 수도 있어 뜻밖의 수정조항에 다소 놀랐다”고 말하고 오후 9시 하원 표결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자 “방금 통과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의원은 “그동안 법안 통과를 위해 수고한 참전용사 유공자회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통과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미동남부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조영준 회장은 “모두들 마음조리며 기도하고 애쓴 보람이 오늘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협회와 우리모두를 위해 힘찬승리의 행군 나팔을 불어보자”라고 감격을 전했다.

또한“법안 발의자인 빌 히첸스 하원의원(공화)와 샘 박 하원의원(민주)의 노력으로 본회에서 무사히 통과된 것 같다”며 “그동안 성원해준 한인사회와 브라이언 김씨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법안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놓고 있으며 빌 히첸스 의원(공화)이 주지사 서명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윤수영기자

한인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HB 819)’ 최종 통과
한인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HB 819)’ 최종 통과
한인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HB 819)’ 최종 통과
미동남부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조영준 회장
한인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HB 819)’ 최종 통과
미동남부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조영준 회장(사진 오른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