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을학기 온라인수업·정상화…대학 일정 제각각

미국뉴스 | 교육 | 2020-05-27 10:10:35

가을학기,온라인수업,정상화,대하일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 오는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들이 저마다 다른 일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전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대학에서부터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정상화될 것이라며 풋볼 시합이나 남학생·여학생 사교모임 행사도 진행될 것이라는 학교까지 나오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미시간 대학이 올 가을 대면 수업을 하지 않을 경우 이를 1년간 유지할 것 같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대학 마크 슐리설 총장은 WSJ에 “올 가을(수업)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는 1년간 유효할 것 같다”며 “1월이 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말했다.

겨울철이 되면 독감이 기승을 부리며 공중보건에 대한 우려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학을 전공한 슐리설 총장은 가을에 시작하는 새 학년도에 어떻게 수업을 진행할지 몇 주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시간대에는 4만6,000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이 대학은 특히 뛰어난 대학 풋볼팀을 보유하고 있다.

WSJ은 슐리설 총장의 이런 신중한 접근이 다른 많은 대학의 장밋빛 전망과 기조가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터데임 대학의 경우 가을학기를 일찍 시작한 뒤 추수감사절 연휴 전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은 추수감사절 때 학생들이 집으로 가게 한 뒤 나머지 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앨라배마주 오번 대학은 최근 풋볼 경기를 포함해 정상적인 가을 학기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해도 된다고 신입생들에게 밝혔다.

반면 칼스테이트(CSU)는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 대면 수업 없이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