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TV토론 저격수’ 해리스,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급부상

미국뉴스 | | 2020-05-12 10:10:19

바이든,해리스,부통령,러닝메이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중도하차했던 카말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민주당 대선주자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1일 보도했다.

미국 최초의 첫 유색인종 여성 대통령을 꿈꿨던 해리스 상원의원은 지난해 6월2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주자 간 첫 TV토론에서 인종 차별 문제를 고리로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저격수’ 역할을 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폴리티코는 “지난해 TV 토론 공격 이후 해리스는 잠재적 부통령 후보 명단에서 ‘아웃’되는 듯해 보였지만, 지금은 선두주자군에 있을 뿐 아니라 바이든의 참모와 대리인들, 그리고 주요 기부자들이 러닝메이트 적임자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 측은 대략 12명가량의 여성 후보군에 대한 점검 작업에 공식적으로 착수한 상태이다.

참모들과 민주당 진영 인사들, 기부자 등을 포함,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 조사에서 해리스 상원의원이 선두를 차지했다고 폴리티코가 전했다. 역시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도 선호도 면에서 앞 순번에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해리스 상원의원은 지난해 6월 말 당시 TV토론에서 자신의 10대 경험담을 들어 1970년대 흑백 인종통합 교육이 이뤄지도록 학생들을 스쿨버스로 다른 지역 학교에 통학시킨 정책에 바이든 전 부통령이 반대했다는 점을 정면으로 들춰냈었다.

자메이카와 인도 이민자의 자녀로서 ‘70대 후반 백인 남성’인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보완재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에서다.

한편 뉴욕타임스는(NYT) 해리스 상원의원이 다른 잠재적 여성 부통령 후보들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지명을 위한 로비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