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어린이 주일 행사를 드라이브스루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교육위원회 각 부서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히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을 여호수아 비전센터 앞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 담당 고신영 목사는 “교육부 각 부서 교역자들이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 주일 행사를 고민하다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생각하게 됐다”라며 “비록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하지만 아이들을 만나 축복해주며 사랑이 담긴 선물을 잘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집안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고 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로 소중한 기억이 형성될 수 있기를 기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 위원장 선우인호 장로는 “선물 포장과 준비는 각 부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한 상태에서 행사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