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12일 부활절 예배와 기념 행사들이 남가주 한인 교계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라 관련 행사들이 대부분 온라인과 드라이브인 예배 등 물리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LA의 성패트릭 교회 성직자가 교인들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사진만 붙어 있는 예배당에서 ‘예수의 빛’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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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12일 부활절 예배와 기념 행사들이 남가주 한인 교계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라 관련 행사들이 대부분 온라인과 드라이브인 예배 등 물리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LA의 성패트릭 교회 성직자가 교인들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사진만 붙어 있는 예배당에서 ‘예수의 빛’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