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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피해시 신고 요령

지역뉴스 | | 2020-04-06 15:15:02

코로나 19,애틀랜타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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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 911으로 연락

한국어 통역서비스 요청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코로나19로 인해 한인들이 증오범죄나 인종차별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영사관 측은 “관할지역 내 치안관련 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한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신체에 대한 공격·욕설·폭력 등 범죄와 관련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즉시 긴급전화 911 로 연락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일 영어 구사가 어려운 경우 911 상담원에게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요청하고, 긴급하지 않은 상황의 경우에는 가까운 관할지역 경찰서에 신고하며, 신고방법 및 경찰서 연락처 확인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총영사관 긴급전화 404-295-2807 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영사관에 따르면 코로나 19 관련 기관 사칭 사기범죄 및 위장 악성 사이트 등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의 사이트를 공지했다. 이들은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각종 비용 편취, 방역용품 판매를 빙자한 금액 편취 및 피싱, 정보제공 사이트를 빙자한 악성코드(스파이웨어) 전파 등 다양한 범죄를 행하고 있다.

 

스파이웨어 사이트 목록은 다음과 같다: ▲coronavirusstatus.space ▲coronavirus-map.com ▲blogcoronacl.canalcero.digital ▲boronavirus.zone ▲coronavirus-realtime.com ▲coronavirus.app ▲bgvfr.coronavirusaware.xyz ▲coronavirusaware.xyz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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