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31일까지
대한 항공은 주4회 운행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 항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최대 위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델타항공은 “현재 감축 운항 중인 주5회 인천–애틀랜타간 직항 노선을 5월31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이 4월 말까지 주 4회로 운항하고 있으니 항공편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예약 전 반드시 델타항공 또는 여행사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해야한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체 경제에 미치는 근본적인 피해를 감안할 때 바이러스 사태가 잠잠해지더라도 항공사의 수요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델타항공이 앞으로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서는 이코노미석의 경우 고객이 원하면 스낵과 물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