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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다가올 미래의 전염병을 대비하라(Prepare The Coming Plague, 스Zep.3:17)

지역뉴스 | | 2020-03-25 16:16:54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지용 시인의 시 가운데 <다른 하늘>이란 시가 있습니다.

 /그의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았으나/그의 안에서 나의 호흡이 절로 달도다/ 물과 성신으로 다시 낳은 이후/나의 날은 날로 새로운 태양이로세!/뭇사람과 소란한 세대에서/그가 다만 내게 하신 일을 지니리라!/미리 가지지 않았던 세상이어니/ 이제 새삼 기다리지 않으련다./영혼은 불과 사랑으로! 육신은 한낱 괴로움/보이는 하늘은 나의 무덤을 덮을 뿐/ 그의 옷자락이 나의 오관에 사무치지 않았으나/그의 그늘로 나의 다른 하늘을 삼으리라/

        시인의 노래한 것처럼 Xerxes(크세르크세스, 느붓갓네살왕, 주전 5세기의 옛 페르시아왕)가 추구했던 하늘과 바빌론(페르시아)으로 볼모로 잡혀서 70년 바빌론유수의 길을 가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보았던 하늘은 <같은 하늘>이었으나 <다른 하늘>이었습니다.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과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점은 너무나 다른 인생의 길을 걷게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 Science Journalist인 Laurie Garrett이 쓴<The Coming Plague: Newly Emerging Diseases in a world out of balance>이 있습니다.  Garrett은 “이 세상은 정상적인 세상의 균형이 깨어지고, 그런 불균형의 세상에는 새롭게 출몰하는 질병이 있다.  그것은 다가올 미래의 전염병이다”라는 유명한  글을 이미 1995년에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역학자(Epidemiologist)가 ‘전염병의 원인과 전염과정을 연구 추적하여서 왜 전염병이 발병하며, 또 그 전염병을 퇴치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연구하여 미래에는 모든 감염성 질병의 정복이 임박했다고 가정하여 향후  4 년 안에 모든 대륙의 사람들은 지금 ‘에이즈’에 의해 공격당할  것이고, ‘약물 내성 결핵’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결핵에 시달릴 것이며, ‘염소 수처리’가 무용지물이 되는 <콜레라>가 발생할 것이며,  그리고 단  몇 시간 만에 죽을 수 있는 <이국(異國) 바이러스>가 발생할 것에 대해서 Garrett은 선견지명으로 이미 25년전에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제 3국을 통하여 이 끔찍한 여정을 통해 다가오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습 3:17의 촛점은 <하나님의 존재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존재감을 모세를 통하여 일찌감치 물었을 때 하나님은 한 마디로 출3:14에서 “I AM WHO I AM” 으로 대답하십니다. 스스로 계시는 분, 자존자이신 하나님은  본문에서 “전능하신 전사(The Mighty Warrior)”라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죄”로 말미암아 바벨론의 느붓갓네살왕의 포로가 되어 70년동안  <주권, 영토, 국민의 특권>을 상실하여 나라의 모든 Power를 몰살당하고 “노예생활”로 전전긍긍하며 살았습니다. 바로 그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말씀이 본문 스바냐 3:16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울러 이 말씀은 사13:7와 말씀과 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바벨론 유수로 말미아암아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유가 없는 <다른 하늘>을 철저하게 맛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COVID-19 Pandemic>이라는 ‘Invisible Virus(정체불명의 병원균)’에 의해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하늘>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화하기까지는 당분간 차단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입에는 마스크를 써야 하므로,  함부로 자신의 의사를 노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손은 자연스럽게 악수하며, 생활에 애로를 느끼지 못하던 자유를 제한받는 상황입니다.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고, 서로 사이좋게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공생애를 보내실 때, 이미 오늘날과 같은 이 마지막 때의 일들을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묻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막 13:4) 눅21:11에 말씀하십니다.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Pandemic)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크리스천들이여!  우리는 예수님이 미리 바라보신 <다른 하늘>을 지금 보고 있습니까?

마지막 시대에 다가올 전염병을 미리 대비하라!고 이미 2000년전의 예수 그리스도는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미리 예언으로 경고하셨습니다.  <성령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볼 수 있는 <다른 하늘>을 지금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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