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지역뉴스 | 사회 | 2026-06-22 13:10:39

브룩헤이븐, 재산세, 인상, 시의회, 공청회, 존 박 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

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저녁 재산세율을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하는 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시가 재산세율을 조정하는 것은  20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시는 지난 10년 넘게 동일한 재산세율 유지해 왔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각종 운영비 증가로 인해 세율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큰 폭의 재산세 인상 추진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힌 주민은 “세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사영된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너무 많이 오르면 감당할 수 없어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할 수 밖에 없다”며 당혹감을 보였다.

반면 일부 주민들은 인상안에 찬성하고 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40%든 90% 든 그 돈이 어디에 쓰이느냐”라며 “만약 추가 세금이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면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시의회 최종 표결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30분 두 차례 공청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

이필립 기자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를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을 추진 중이다. 브룩헤이븐 시티센터.<브룩헤이븐시 웹사이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를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을 추진 중이다. 브룩헤이븐 시티센터.<브룩헤이븐시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최종 규정 발표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최종 규정 발표

미국에 공부하러 온 외국 학생들의 체류 기간이 앞으로 4년까지로 제한된다.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 F-1 비자를 소지한 외국 학생들이 미국에 4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2026 차세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경매서 300만달러에 역대 미국 대통령 사인볼 세트.<헌트 옥션홈페이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사인한 야구공 21개로 이뤄진 세트가 경매에서 305만5,000달러에 낙찰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

이달 연준 금리인상 확률 50%로 껑충 뛰어
이달 연준 금리인상 확률 50%로 껑충 뛰어

중동전쟁 발 유가 급등연준 매파 발언 등 영향‘긴축 통화정책’에 무게인플레이션이 최대 변수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전국 두 자릿수 상승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에어컨은 엄두도 못내’ 올 여름 전기세가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경찰 총격 사망 빅토리아 이 유족, 정부 상대 소송
경찰 총격 사망 빅토리아 이 유족, 정부 상대 소송

사망 2주기 앞두고 민사소장 제출과잉진압 등“끝까지 책임 묻겠다”경관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 2년 전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했다가 뉴저지 포트리 경찰의 총격으로

대법관들 “위협 증가에 인력 추가” 연방의회에 경호예산 증액 요청

7년 만에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연방대법원 대법관들이 신변 위협이 급증했다면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14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연방 상·하원 예산소위원회 청문회엔 진보 성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