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상황 악화 보단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자"

미주한인 | 교육 | 2020-03-07 14:14:43

재미한국학교 협의회,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AKS, 코로나19 가이드라인 발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6일 NAKS소속 학교를 위한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NAKS측은 “이미 중국과 한국, 이란, 이탈리아에서 본 것처럼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고 “더욱 심각한 문제는 다른 호흡기 질환과 달리 아직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괜찮겠지”하는 가운데 “상황이 악화되는 것보다는 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조금이라도 있을 위험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1단계: 주의 단계 (확진자가 없는 주에 속한 학교)

현재 상황을 지역 공중 보건국, 뉴스 등을 활용하여 예의 주시하고 아픈 학생 (호흡기 질환 및 열이 있는 환자)은 바로 교실 외에 다른 장소로 옮기고 학부모에게 연락하여 즉시 귀가 조치한다. 최근 코로나19 위험 지역에 다녀온 가족, 방문객과 함께 한 학생은 2 주간 학교를 오지 않도록 한다. 수업 시작 전과 수업을 마친 후에 sanitizing wipe 로 의자, 책상 등 교실 집기(교실 문 손잡이, 전기 스위치, 엘리베이터 버튼 등사용이 빈번한 집기)를 소독하고 교실 전체에 disinfect air spray 를 뿌려준다. 

교실 문을 열어 놓고 수업을 진행하고 기침은 꼭 옷소매 등으로 가리고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게 한다. 이 기간 동안 결석자의 결석처리를 유보하고, 수업자료와 숙제를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이메일 등을 통하여 제공한다. 학교 인근에 있는 코로나19를 다루는 병원이나 연락처를 미리 알아 두고 학교가 속한 교회나 단체 또는 인근 공립학교가 문을 닫을 경우, 즉시 한국학교를 휴교한다.

▲2 단계: 심각단계 (확진자가 발생한 주에 속한 학교)

현재 상황을 지역 공중 보건국, 뉴스 등을 활용하여 예의 주시하고 학교 인근에 확진자가 없더라도 인근이나 학교가 속한 주에 확진자가 발생/증가 추세를 보일 경우 한국학교를 잠정적으로 휴교한다. 학부모에게 공지하여 현 상황을 바로 알리고 협조를 구하고 수업자료와 숙제 등을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이메일,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하여 제공한다. 

▲일상에서의 예방법-손 씻는 법

손은 비누를 충분히 사용하여 양손을 함께 비비는 동안 그 세균이 제거되는것으로 적어도 30 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밑을 꼼꼼히 비비고, 따뜻한 흐르는 물에 잘 헹군다. 이렇게 하면 97%의유해세균이 제거된다. 손 씻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가급적이면 수건은 공유하지 말고 손 씻은 후 수도꼭지를 잠글 때나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올 때도 종이 수건 등을 이용, 직접 손으로 손잡이나 수도꼭지를 잡는 것을 삼가해야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손소독제는 손씻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이 아님이 알려져 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바로 손씻기를 하는 것이 좋다. Sanitizing wipe 와 disinfect air spray 가 대부분의 세균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상에서의 예방법-마스크

마스크는N95 (사스 발병 때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의료진에게 착용을 권장했던 마스크 등급)가 적합하다. N95 마스크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걸러준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 시에는 마스크 주위가 얼굴 굴곡과 완전히 일치되도록 잘 조정해야 효과가 있다. 오염지역 방문시에는 반드시 N95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반 마스크는 이를 여과할 기능이 없다.

마스크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은 가능하면 만지지 말고 마스크를 잠시 벗어 둘 때는 마스크 바깥쪽이 책상 등 표면에 닿도록 놓으셔야 하며 주머니에 넣지 않도록 한다. NAKS측은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과 각 협의회 소속학교들이 이번 ‘코로나19’사태 대응 시에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윤수영기자

“상황 악화 보단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자"
“상황 악화 보단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