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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2020년 프랜차이즈 사업 경제 전망

지역뉴스 | | 2020-02-19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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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랜차이즈 협회 (International Franchise Association)와 FranData는 서로 협력하여 2020년 경제 전망을 촛점으로 하여 보고서를 최근 완성하였다. 이 보고서는 프랜차이즈 사업과 가장 직접적으로 관견된 경제지표와 이에 따른 8개의 대표 프랜차이즈 사업라인, 즉 상업및 주거 서비스, 숙박, 개인서비스, 퀵 서비스 식당 (QSR), 부동산, 소매식품, 제품및서비스, 풀서비스 식당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개요 또한 제시한다. 

이 자료에의하면 2020년도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세를 탈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미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올해1.5%증가하여 총785,316개로 늘어날 것이고 구직율은 2.8% 상승하여 234,000 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여 프랜차이지 관련 일자리가 총8,670,000명으로 증가할 추세이다. 참고적으로 2019년에는 총 810만개의 일자리와 7억 7,750달러의 경제 성과로 미국 GDP의 3%에 공헌하였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제 성과는 일반 경제 성과 전체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있다. 금년 프랜차이즈 업계의 총 GDP기여도는 4.6% 증가한 494,961억 달러로 예상된다. 성장이 가장 크게 기대되는 산업은 꾸준히 개인서비스, 퀵 서비스 식당 (QSR) 와 풀서비스 식당으로 예상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인한 가맹점 수와 새 일자리 창출이 가장 기대되는 주는 텍사스, 콜로라도, 아칸소, 플로리다, 아이다호, 테네시, 조지아, 노스 케롤라이나, 사우스 케롤라이나 및 네바다 순이다. 미 주 50개 주안에서 톱10위 안에 우리가 사는 동남부 주  5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긍적적이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개인 서비스 부문은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하여 2020년 가맹점 설립과 직업 창출 성장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고 프랜차이즈 설립 부문은 3위를 차지하였다. 이 부분의 성장은 소비자 지출 및 가처분 소득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로 건강 관리및 피트니스, 육아 및 비용관리 서비스 브랜드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Orangetheory Fitness, Anytime Fitness, Planet Fitness, European Wax Center, Joint Chiropractic  및 Great Clips의 브랜드가 이에 속한다. 

식품 분야 관련 프랜차이즈, 특히 퀵 서비스 식당은 계속 지배적으로 전체 경제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분야의 성장은 ‘to-go’ 같은 오프프레미스 (Off-pmise)형식의 세일즈 기회, 새로운 기술 채택, 소비자 선호에 대응하는 건강 메뉴를 선보이며 매출의 증가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주 정부 차원에서도 현재의 경제를 향상시키고 있다. 조사에 의거하여 사업 친화적인 환경은 주 정부가 프랜차이즈 사업 활동분야를 지원하고 유치하는데 중요하며 결과적으로는 고용, 생산및 GDP 성장을 더욱 강화시킨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인 요인으로는 고용과 임금, 소비자 지출및 신뢰, 금리및 중소기업대출, 및 경제침체에 대한 부담을 꼽았다. 현재 실업율은 1960년대 이후로 가장 낮고 이러한 사실은 제한된 노동력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긍정적으로 적용된다. 낮은 실업률과 임금 인상은 소비자 지출 증대에 기여한다.

미국 소비자 지출은 전체의 거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제회복에 원동력이 되어왔다. 마지막 경제 불황 이후 소비자 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으며 아직까지는 둔화될 조짐이 없다. 소비자 심리 및 소비자 지출이 향상된다는 것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매우 긍적적인 역할을 하기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2020년도의 성장에는 매우 긍정적으로로 작용할 것이다. 단 한가지 우려 사항은 소비자 지출에 대한 가장 큰 잠재적 위험은 가계 부채증가이다. 2017년1분기  미국 가계 부채는 2008년 불황이전 보다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인것은 포클로저와 파산이 하락추세에 있다는 사실이다.

 

김사베리오 <공인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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