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A한인타운, 한인마켓·은행 “마스크 쓰고 근무”

미주한인 | | 2020-01-31 10:10:54

LA,한인마켓,은행,마스크,근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 캐시어들이 모두 마스크를 했네.”

LA 한인타운 내 한인 마켓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대응, 직원 위생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일부 한인은행들도 창구 직원들에게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3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한인 마켓 중 가장 적극적으로 직원들의 위생 관리에 나서고 있는 곳은 H마트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H마트 마당몰점과 코리아타운점은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와 생선 등 신선식품 부서는 물론 채소와 일반 그로서리 부서 등 전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모든 부서의 직원들에게 마스크가 지급되어 근무 시간에 착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 위생과 안전에 관련된 것이라 자발적으로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H마트 이외에도 한남체인과 갤러리아 마켓, 가주 마켓 등 대부분의 한인 마켓들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손 세정제 사용을 평소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가 하면 감기 증상이 있는 직원은 귀가 조치시키는 마켓도 있다.

특히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캐시어의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됐다.

마켓과 은행 관계자들은 “내부적 우한 폐렴 상황을 주시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 강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현재도 원하는 직원은 자발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

 

LA한인타운, 한인마켓·은행 “마스크 쓰고 근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한인 마켓들이 직원 마스크 착용을 실시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H마트 한 매장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