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수퍼스타들 미래 좌우하는, 손의 신”

미주한인 | | 2020-01-11 16:16:55

스티브신,손전문의,정형외과전문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WSJ, 시더스 사이나이 스티븐 신 박사 조명

 드류 브리스·스테판 커리·트라웃 등 치료

“스포츠 문외한이면서 스포츠업계 보배” 평가

 

거액의 연봉을 받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 ‘손 전문의’로 정평이 난 정형외과 전문의 한인 스티븐 신(46·사진) 박사를 월스트릿저널(WSJ)이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 선수들의 손 치료 전문 의사로 명성이 높은 신 박사를 WSJ는 미 스포츠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WSJ 인터넷판은 ‘드류 브리스와 스테판 커리의 미래를 손에 쥔 의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LA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정형외과 부과장으로 재직 중인 스티븐 신 전문의가 손이 중요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손의 신’으로 불리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NFL 명쿼터백으로 ‘패스의 신’으로 불리는 드류 브리스(40·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작년 9월 경기 중 당한 오른손 엄지 인대 파열 부상으로 신 박사를 찾아왔다. 수개월간 결장이 예상됐던 브리스는 신 박사의 도움으로 6주 내에 돌아 올 수 있었다며, 신 박사가 브리스의 남은 시즌을 구했고 WSJ이 전했다. 

 

WSJ에 따르면 신 박사의 손에 수퍼스타 선수의 미래와 소속 팀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NBA ‘최고 슈터’로 평가받는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작년 10월 경기 중 당한 왼손 골절 부상을 신 박사가 치료했고, 메이저리그에서 ‘2010년대 최고 타자’로 꼽힌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도 지난 2017년 오른손 엄지 부상을 당해 신 박사가 치료했다.

이렇게 신 박사가 치료한 운동선수들의 몸값만 10억 달러가 넘는다고 WSJ은 전했다. 신 박사는 “처음엔 ‘이들의 손가락이 내가 평생 벌 수 있는 돈 보다 가치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WSJ에 말했다. WSJ은 신 박사가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미 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물이 됐다고 분석했다.

WSJ는 이렇게 스포츠 스타들이 그를 찾는 이유가 있다며, 신 박사는 손 전문의로 많은 경력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수술 방법으로 의학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신 박사는 손은 신체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그 해부학적 구조와 복잡성에 매료돼 전문 분야로 손을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 정형회과 전문의는 “신 박사는 조용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환자들을 안심시킨다. 그의 실력은 환자들이 수술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한형석 기자>

 

“수퍼스타들 미래 좌우하는, 손의 신”
“수퍼스타들 미래 좌우하는, 손의 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역사상 대체로 野에 유리…트럼프 “지면 탄핵소추 당할 것” 우려하기도여론조사 토대 현 판세는 ‘민주 하원 다수당 탈환·공화 상원 수성’ 분석트럼프, ‘국정성과·이념 전쟁’ 與선거전

‘301조 강제노동’ 빌미… 되살아난 트럼프 관세

한국 등 60개국에 10~12.5% 부과 ‘10% 관세’ 만료 7시간 전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0개 주요 교역국에 10~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느려진 걸음걸이·악력 감소도 알츠하이머 초기 징후인지기능 이상 전 뇌 변화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연구생활습관 개선으로 45% 예방 가능… 조기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급격히 저하체중부하 운동과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가 핵심칼슘·비타민D 보충해야 흡연·전자담배는‘금물’방치하면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대각성… 영적 각성이 건국 토대초원의 집… 가족의 신앙·인내모든 것의 이야기…‘창조’다큐 올여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가족, 용기, 희망, 회복을 주제로 한 다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갑상선 위기’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갑상선 위기’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사진=Shutterstock>  코로나19 방역 기간 급감했던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