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에어비엔비 700만여개 등록숙박시설 대상 “전면 조사” 실시

미국뉴스 | | 2019-11-09 18:18:10

에어비엔,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지난 31일 발생한 오린다 핼러윈 총격 여파로 에어비엔비가 등록숙박시설 700만여개에 전면 조사를 실시한다.

EB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지난 31일 5명을 숨지게 한 오린다 총격사건이에어비엔비임대 하우스에서 발생한 가운데,에어비엔비가6일 자사에 등록된 숙박시설 700만여개에 전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비엔비는 사이트에 등록된 700만여개 임대 숙박시설의 사진과 주소, 청결,안전,편의시설 등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한다고 브라이언 체스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밝혔다.또 2020년 12월 15일까지 에어비엔비에 등록된 전 세계 숙박시설에 대한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체스키 CEO는 이어 오는 12월 15일부터 파티 등 위험 가능성이 높은 예약시설에 대한 물리적인 단속이 강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린다 총격이 발생한 하우스는 애초 12명으로 예약되어 있었으나, 실제로 100명 이상이 파티에 참석했다. 에어비엔비는 지난 2일 파티하우스 대여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올해 12월 15일부터‘고객 보증’(Guest Guarantee) 프로그램을 실시해 임대한 하우스가 웹사이트에 기재된 정보와불일치할 경우 다른 시설로 교체 혹은 100% 환불해줄 것이라고 체스키CEO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6개월간 미 전역 임대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42명의 사상자가집계됐다.이중 17명은 사망했다.

SF크로니클은 지난 5월부터 캘리포니아,오하이오,미네소타 등 12개 주 단기 임대 하우스에서 23건의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5명이 목숨을 잃은 오린다 핼러윈 파티 총격과 같이,이들 대부분 총격은 파티 도중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북가주의 경우 지난 7월과 10월 새크라멘토 에어비엔비 임대하우스에서 파티 도중 남성 1명이 각각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남가주 헤시엔다 하이츠(Hacienda Heights)에서도 올해 9월 에어비엔비 대형 하우스파티에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

<김지효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