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류현진, 한인사회 세대 단결에 기여”

미국뉴스 | | 2019-10-12 18:18:17

류현진,NBC뉴스,한인사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다저스의 한인 투수 류현진(사진)이 한인사회 세대간 단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류언론 NBC가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9일 NBC 뉴스는 ‘류현진이 야구로 미주 한인과 한국을 연결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류현진이 한인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세대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KBO 리그 출신으로 2013년부터 다저스에서 뛰며 주목을 받은 류현진은 LA다저스 7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가능한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의 활약은 공과 스트라이크를 넘어, 30만 한인을 감동으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류현진은 한인 이민 1세대들은 물론, 자라면서 정체성 혼란을 겪은 2세대들에게도 자부심을 심어주고 한국과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인 이민 1세대와 자녀 세대 간에 세대와 문화 차이를 좁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야구를 통해 단결하고 자부심을 갖고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로 의사나 술가게 주인 등으로 연상되기 쉬운 아시아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 아시안이 스포츠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어렵다는 인식을 비롯해 인종차별, 성차별 등 다양한 것들을 깨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학풋볼 시즌임에도 유독 한인타운 음식점들에선 사실상 모든 TV가 류현진이 등판한 LA다저스 야구 경기에 맞춰져 있었다며 한인타운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형석 기자>

“류현진, 한인사회 세대 단결에 기여”
“류현진, 한인사회 세대 단결에 기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아르헨 출발 유럽행서사망자 노인 부부 등다른 3명도 증상 치료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부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에 70만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닷사이’ 주조사 제조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원, 미화로 70만여 달러 가격에 팔렸다고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