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살 아기 탄 차 절도 피해... 아빠, 아동학대 혐의 체포 

지역뉴스 | | 2019-10-01 17:17:32

유니언,풀턴,조지아,차량,절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카운티 유니언시티 경찰이 한살배기 아이가 타고 있는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차량 절도범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 5시께 루즈벨트 하이웨이 선상에 소재한 쉘(Shell)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래리 제임스(22)는 기름값을 선불하기 위해 자신의 기아 소렌토 차량의 시동을 켜둔 채 주유소로 향했다.

계산을 마친 후 나오던 제임스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뛰어올라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

차량은 제임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유히 주유소를 빠져 나갔으며, 제임스는 주유소로 다시 돌아가 "내 아이가 차에 아직 있다.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에 아이를 두고 주유소에 들어갔던 제임스를 2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했으며, 즉시 절도범 및 차량 수배에 나섰다.

제임스의 차량은 아이가 탑승한 채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버려져 있었으며, 아이는 이후 검사를 거친 뒤 할머니에게 인계됐다. 이인락 기자

 

1살 아기 탄 차 절도 피해... 아빠, 아동학대 혐의 체포 
래리 제임스가 자신의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용의자를 추격하고 있다.
1살 아기 탄 차 절도 피해... 아빠, 아동학대 혐의 체포 
주유소 내 감시 카메라에 녹화된 용의자 추정 남성의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윤석열 1심 무기징역…전두환 이어 두번째 내란 우두머리 단죄
윤석열 1심 무기징역…전두환 이어 두번째 내란 우두머리 단죄

"무력으로 국회 제압하려 계엄 선포"…국헌문란 목적·폭동 인정김용현 징역 30년·노상원 18년·조지호 12년·김봉식 10년 선고尹측 "정해진 결론 요식행위" 비판…사형 구형 특검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