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학은 분석력과 창의력 있는 리더를 원한다

지역뉴스 | 교육 | 2019-09-28 16:16:29

대학,창의력,리더,칼리지엑스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서 A1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수석 컨설턴트가 강연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하는 교육 내용을 요약해 게재한다. 

 

봉사 기간만 늘리기보다 

뭔가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습 보여줘야 높은 평가 

 

지금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의 교육 커리큘럼, 그리고 대학이 원하는 리더의 정의도 바뀌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사물 인터넷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간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하면서 전체 생산과정 최적화를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까지의 공장자동화는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시설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생산설비는 제품과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작업 방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교육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지않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를 보유하지 않은 택시회사, 호텔을 보유하지않는 숙박회사 등 이런 온 디맨드(on-demand) 디지털 비지니스가 자동차, 세탁기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회사들보다 우위에 있게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개별적으로 발달한 각종 테크놀러지의 융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노동과 자본시장에서는 단순 노동과 자본보다 재능과 기술이 대표적인 생산요소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많은 사람으로부터 빠른 시간안에 사업자금을 모을 수 있으며 텀블벅 등의 클라우드 펀딩이 이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수요와 공급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핵심 사업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공유경제도  있을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이슈를 최초로 제기한 클라우스 슈밥 박사 말에 의하면 세상은 기술결합에 따른 혁신의 시대로 이전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와 최고 경영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혁신을 지속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대학에서는  새로운 리더의 양성을 위해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재상에서 강조하는 2가지 요소는 분석력과 창의력입니다. 

대학들이 이런 인재 발굴을 위해 찾는 학생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시도 하는 학생, 같은일을 구태의연한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학생들입니다. 대학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입시에서는 그저 많은 봉사시간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력서의 스펙을 늘리는것보다는 질적인 부분에서 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즉 비록 실패한 경험이라도 지원자가 어떤 시도와 노력을 했는지, 또 그런 것을 통해 성공하고 싶은 의지와 노력 그리고 그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소중하게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학에 진학해서 많은 기회들을 희망하고 진취적인 면모와 지적 호기심을 발현할 것 같은 학생들을 선호한다는 것은 입학사정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고등학교의 과정에서는 아직 많은 변화가 없는 만큼 학생들에게는 이런 요구사항들이 낯설게 느껴질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교육을 실시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코딩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이런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활동들, 다양한 조립을 통한 로보틱스 경시대회 및 프로그래밍을 응용한 수업등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경제를 배우는것으로 끝나는것이아니라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더욱 깊이 파고 들어 리서치 및 주식 포토폴리오의 작성, 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어카운팅적인 접근에 의한 연구 수업 등도 추천할 만합니다.   

커뮤니티의 당면 문제나 이슈들을 교육에 접목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결합된 새로운 접근 방식의 액티비티등도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보고 생각해볼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능력을 키워주고 호기심을 유발할수있도록 유도해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의 상위권 대학들에서도 리버럴아츠 교육, 즉 책으로만 하는 공부가 아닌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교육방식을 더 많이 채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과정의 변화와 함께 입학사정도 바뀌고있습니다.  

세상의 발전에 이해와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발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꼐 아이들을 지도하며 대학입시의 변화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그 이유와 원리도 같이 이해하면서 교육하는것이 선생님과 부모님의 롤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은 분석력과 창의력 있는 리더를 원한다
A1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수석 컨설턴트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