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는 26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상호 노인회장은 “노인회에 도움을 준 많은 기관과 마트들에 감사하다”며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즐거운 식사와 여흥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행사에서는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영준 총영사, 김형률 평통 애틀랜타 회장이 축사했다. .
총영사관, 평통, 한인회, 리장의사, 조이너스케어, 프라미스원뱅크, 엠엔에스케어 등은 노인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300여 노인들은 식사를 하며 노인회 풍물놀이, 색스폰 동호회 연주, 라인댄스, 크로마 하프 연주, 시니어합창단 공연 등을 관람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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