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오늘의 참 신자상 다니엘

지역뉴스 | | 2019-09-24 17:17:35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현실과 부딪쳤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것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사회 생활을 만족하게 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절감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살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사회 생활에서 더 큰 난관에 직면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세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한 국가관과 사회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복잡 다단하고 부패한 이 세상을 우리가 올바르게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요? 이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에서 앞서 걸어가신 믿음의 선배 한분을 선택하여 그분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에서 제가 오늘 다니엘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부터 다니엘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니엘은 주전 600여년 경에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불과 15세 전후의 나이에 침략군 바벨론에게 볼모로 잡혀간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생전에 고국 땅 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평생을 이국 땅에서 불모의 신세로 살았던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바벨론에서 어떠한 자세로 어떠한 정신과 어떠한 무장을 가지고 살았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곧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진리요. 교훈인것 입니다. 그럼 다닐엘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대략 네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다니엘은 현실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에 그가 처해 있던 환경은 하나님이 없는 사회였습니다. 그 나라는 온 천지가 죄악으로 캄캄했고 더럽고 추악한 냄새만이 가득한 이방국가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90세가 넘도록 그 지역에서 살았고 정권이 세번이나 교체되는 정치적인혼란 속에서도 가장 역량력있는 지도자로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을 떠나려고 몸부림치지도 않았고 죽을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바벨론 안에 있었습니다. 그는 현실을 직시하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사회는 하나님이 주신 제도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회 속에서 그의 자녀들을 만나고 그 사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회가 선하냐. 악하냐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회 자체는 악한 것도 선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사회가 악해지는 것입니다. 비록 사회는 갖가지 문제들을 안고 있고 또 헤아릴 수 없는 죄악들이 쉴사이 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그 사회 속에 있어야 합니다. 사회를 떠나서 우리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