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6-06-24 12:31:17

귀넷, 시, 독립기념일 축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브래즐턴, 둘루스, 존스크릭, 레이크 레이니어,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스톤마운틴, 슈가힐, 와인더 등지에서 퍼레이드, 라이트 쇼, 불꽃놀이,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주요 지역별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어번 독립기념일 축제(6월 27일): 오후 3시부터 16 College Ave에서 라이브 음악, 무료 키즈존, 푸드트럭, 공예품 판매가 진행된다. 해 질 녘 불꽃놀이가 시작되니 개인 의자와 담요를 지참해야 한다.

▲로렌스빌 'Prelude to the Fourth'(7월 1일): 오후 5시부터 로렌스빌 론(210 Lucky St)에서 열린다. Mary Kate Farmer, Geek Squad, MetroGnomes, Chris Taylor and the Rumors가 공연하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불꽃놀이가 준비된다. 인파가 많아 반려동물 동반은 권장하지 않는다.

▲스톤마운틴 'Fantastic Fourth Celebration'(7월 1일~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9시 30분에 드론 및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000 Robert E. Lee Blvd에서 열리며 반려동물 동반 및 재입장은 불가하다.

▲둘루스 'Star-Spangled Laser Show'(7월 3일): 오후 6시부터 다운타운 둘루스(3142 Hill St NE)에서 열리며, 오후 9시 30분 레이저 쇼가 진행된다.

▲존스크릭 독립기념일 축제(7월 3일): 오후 6시부터 더 보드워크 앳 타운 센터(11362 Lakefield Drive)에서 열린다. 존스크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DJ K-Swiss가 공연하며, 학생들의 '별의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반려동물, 개인 불꽃놀이, 외부 주류는 반입 금지다.

▲노크로스 'Red, White and Boom'(7월 3일): 오후 5시부터 릴리언 웹 파크(5 College St NW)에서 열린다. 라이브 음악,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행사가 진행된다. 텐트나 우산은 설치할 수 없다.

▲슈가힐 'Sparks in the Park'(7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E.E. 로빈슨 파크(865 Level Creek Rd)에서 무료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열린다.

▲브래즐턴 독립기념일 축제(7월 4일): 오후 5시부터 역사적인 다운타운 브래즐턴(9924 Davis St)에서 퍼레이드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Platinum'이 출연하며 해 질 녘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릴번 'Sparkle in the Park'(7월 4일): 오후 6시부터 릴번 시티 파크(76 Main St NW)에서 열린다. Son Latino와 American Flyers가 공연한다. 7월 1일 팝시클 나눔, 2일 래그타임 밴드 공연, 3일 분필 아트 파티 등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스넬빌 'Star Spangled Snellville'(7월 4일): 오후 4시부터 타운 그린(2342 Oak Rd)에서 열린다. 키즈존 이용료는 15달러이며, 외부 주류 반입은 금지된다.

▲레이크 레이니어 독립기념일 주말(7월 4일~5일):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풀사이드 파티와 BBQ가 열린다. 마가리타빌에서도 불꽃놀이와 라이브 음악이 진행되며, 랜드샤크 랜딩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가 4일 밤 9시 30분에 펼쳐진다.

▲와인더 'Celebrate America'(7월 4일): 오후 3시부터 저그 태번 파크(139 E. Athens St)에서 열린다. 오후 9시 30분 불꽃놀이 전까지 Dolly Parton 트리뷰트 쇼와 POP 2000 투어(Chris Kirkpatrick 등 출연)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2025년 둘루스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2025년 둘루스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오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