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뷰포드 매장은 쇼룸과 물류 센터를 합쳐 총 100만 제곱피트 규모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가구 매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쇼룸 면적만 따져도 주 내 단일 가구 쇼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로버 가이젤만 리빙 스페이스 창립자 겸 CEO는 "뷰포드 매장 오픈은 리빙 스페이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라며 "미 동남부 지역의 첫 거점이자 전체 43번째 매장으로서, 이번 확장은 전국적인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름다운 가구를 찾는 새로운 소비자들과 연결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빙 스페이스는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미적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던 리빙, 클래식 리빙, 러스트 리빙, 리클라이닝 컬렉션, 입문용 가격대 제품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디자인을 적용한 4개의 커스텀 홈 쇼케이스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업계 거물인 네이트 버커스와 제레미아 브렌트가 협업한 디자이너 전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수면 습관과 선호도에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는 '슬립 센터(Sleep Center)'가 운영된다. 매장 내 카페에서는 쇼핑객을 위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며,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감독관이 상주하는 실내 키즈 공간도 운영한다.
신규 매장은 오는 6월 26일 금요일에 정식 오픈하며, 주소는 2630 Gravel Springs Road, Buford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livingspa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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