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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지역뉴스 | | 2019-09-20 16:16:46

모세최,문학회,칼럼,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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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욥 38:7) 

“While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angels shouted for joy”? 

천상의 음악인 새벽 별들의 합창으로 대자연이 일제히 그분의 영광을 노래하는 장엄한 신비 앞에서 전율한다. 

시공을 초월해 계시는“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그때에 이미 온 우주에는 아름답고 장엄한 찬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새벽 별을 바라보며 삶의 일터로 향하는 이른 시간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경이로운 우주의 신비 앞에서 새벽 별들의 노래를 듣는 기쁨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역사가 오늘도 시작되고 있다.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능력과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영적으로 충만한 은혜의 시간을 감사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새벽 별들의 노래가 시작되고 세찬 바람이 숲을 흔들어 놓으면 나뭇가지 잎사귀는 일제히 살랑거리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황홀하게 노래한다. 

초원의 이슬 머금은 청초한 꽃들의 향기로운 노래가 바람에 실려 싱그럽게 피어오르고 있다. 

동틀 무렵 새들의 지저귐과 함께 우주의 장엄한 합창이 점점 고조되며 환희의 절정에 이른다.

다가오는 아침 바다 먼 수평선에 떠오르는 태양이 검푸른 바다 물결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 출렁이는 물결 위에 밝은 햇살이 부서지는 해돋이 광경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때로는 우렁찬 뇌성이 울려오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자연의 불협화음도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나타내는 심오한 표현이다.

한순간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맑은 화음으로 변주해 내시는 우주의 질서와 조화가 깃든 아름다운 세계로 떠오른다. 하나님께서 유려하게 펼쳐내시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다.

하나님께서 권능의 손길로 우리의 뒤틀린 삶과 황폐해진 내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시며 치유케 하신다.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에 대자연의 교향악이 경쾌하게 울려 퍼지고 가슴에는 희망이 솟구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리듬을 타고 출렁이는 환희의 물결은 생명이 넘치는 활기찬 노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밝은 햇살 무늬로 빚으시며 빛 된 존재로 다듬어 가신다.

새로운 아침을 열어 갈 수 있는 선택의 의지와 하루의 풍요로움을 약속하시는 사랑에 마냥 가슴이 벅차 온다. 

하나님은 죄의 심연에 빠진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며 다스리는 분이시다. 오늘도 그분의 놀라운 은혜를 값없이 누리며 기쁨의 삶으로 인도받을 수 있음을 감사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릇된 욕망과 무질서한 삶을 경건한 삶으로 새롭게 하시며 변화된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내신다.

죄로 인해 빛을 잃은 우리의 존재가 그분의 빛과 사랑 안에 거할 때 순수한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게 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의 거칠어진 성품을 구김살 없는 맑은 성품으로 다듬으시며 밝은 빛을 드러내게 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우주)의 실체이신 거룩하고 신실하신 분이시다.

신실하신 그분께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사랑의 축복이 우리 삶 속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는 신실한 믿음의 헌신과 성숙한 신앙을 원하고 계신다.

날마다 우리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그분의 긍휼과 사랑에 하나님을 향한 힘찬 찬송을 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는 존재로 지어졌음을 깨달아가는 순종의 기쁨이 신앙생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기도, 일상적인 삶 속에서 경건한 열망으로 영혼과 마음을 다해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으실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찬양이 거룩한 환희에 이르는 절정의 순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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