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KAC 전국 컨벤션 준비 '착착'

지역뉴스 | | 2019-09-14 17:17:22

KAC,한미,연합회,애틀랜타,전국,컨벤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25~27일 조지아텍서

선거·입양인·센서스등 다뤄 

전국서 200여명 참가 예상 

 

 

12년 만에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전국 컨벤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AC 애틀랜타 지부(회장 엄윤경)는 13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컨벤션의 주제 및  내용,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컨벤션은 10월 25~27일 3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20/20 비전: 미래를 정의하다(20/20 Vision: Defin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5일 뉴 렐름 브루잉에서 리셉션을 시작으로, 26일 조지아텍 호텔 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선거, 한국인 입양 문제, 센서스 조사 등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브레이크아웃 세션으로 구성된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투어와 함께 쿠바 거주 한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가 상영된다. 

강사로는 엄윤경 KAC 애틀랜타 지부 회장, 아만다 애설론 조지아 한인입양인협회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필립 커디, 존 김 에모리대경제학 교수,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이 나선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는 내년 대선과  인구 센서스(Census)에 대한  지역 사회 동참을 확대하기 위한 별도의 시간도 마련된다. 

엄 회장은 "이번 컨벤션은 새로운 한인 차세대 리더들을 배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AC 애틀랜타 지부는 이번 컨벤션 컨퍼런스에 150~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6일 저녁 열리는 갈라 디너에는 200~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약 등록자만 현재 100여명을 넘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전국 컨벤션을 위해 KAC는 총 5만 7,000여달러의 후원금을 마련 했으며,  1만 5,000달러를 추가로 모금하고 있다. 행사 후원은 마이클 박 전국 컨벤션 준비위원장(404-247-8771)이나 이메일(kacatlanta@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KAC 전국 컨벤션 준비 '착착'
왼쪽부터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부 엘라이자 김 씨, 제임스 우 씨, 사라 박 부회장, 엄윤경 회장, 아만다 애설론 씨, 구영미 씨, 마이클 박 전국 컨벤션 준비위원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