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2019 재외동포재단 차세대 입양동포 지원사업’을 앞두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의 권익신장 및 안정적 현지정착,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의 정체성 정립 및 민족적 유대감 형성,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통한 상호 교류 및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미국·유럽·호주·캐나다지역 입양동포 자생단체, 입양동포 양부모 단체, 기타 입양동포 관련사업 추진 재외동포단체 등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20일 까지이며 신청서와 붙임자료를 작성한 뒤 출력해 단체장 서명을 마친 뒤 지역 총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시 제출해야 할 서류는 ▲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교부신청서 ▲ 사업계획서 ▲ 단체현황조사서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지원금 수지예산서 등이며 모든 서류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기재해야 한다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01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