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가 은퇴하기 좋은 도시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재정전문웹사이트 월렛허브는 생활비, 액티비티, 삶의 질, 헬스케어 등의 기준 지표를 46개의 세부 지표로 나눠 전국 182개의 도시를 비교 분석해 은퇴하기 좋은 도시 순위를 매겼다.
애틀랜타는 액티비티면에서 14위, 생활비과 삶의 질 부문에서 각각 79위와 82위, 헬스케어 부문에서 156위로 조사대상 도시 중 30위로 평가됐다.
플로리다의 올랜도와 템파가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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