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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업계 '노동절 세일' 후끈

지역뉴스 | | 2019-08-28 17:17:59

차량,재고,정리,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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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신차 본격 출시 전

2019년형 파격할인 판매 경쟁 

무이자할부·일정액 할인 등 

노동절(9월2일) 연휴를 앞두고 한인자동차 판매업계의 ‘노동절 프로모션’ 경쟁이 뜨겁다. 2020년형 신차 출시가 본격화되기 전 실시되는 연중 최대 ‘재고정리 세일전(Clearance Sale)’ 등으로 2019년형 차량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 할 수 있어 알뜰고객들의 관심이 높다.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은 노동절 다음날인 9월3일까지 ‘에픽 서머 클리어런스(EPIC Summer Clearance)’ 세일전을 실시한다. 2019 엘란트라와 2019 코나를 최대 60개월, APR 0%에, 2019 쏘나타와 2019 투싼을 최대 3,000달러 보너스 캐시에 각각 내놓았다.

이에 따라 '릭케이스 현대'는 '에픽 서머 클리어런스 세일전과 함께 매니저 스페셜로 2019 앨란트라 밸류 에디션을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인 2만 1,48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 할인해 판매하며, 소나타 SEL(MSRP=2만 5,145달러), 산타페 SE(MSRP=2만 6,605달러) 등을 각각 5,500달러, 4,000달러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36개월 리스 프로그램으로는 산타페를 229달러, 투스칸 SE를 219달러, 앨란트라 SE를 189달러에 제공한다. 

'오토네이션 현대'도 벨로스터, 코나, 투스칸, 산타페 등의 차량을 4,000달러~6,0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을 발길을 모으고 있다.

기아자동차미국판매법인도 ‘서머 클리어런스 이벤트’를 마련하고 75개월 ‘0% 파이낸싱(무이자)’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릭케이스 기아'는 서머 클리어런스 이벤트와 함께 소렌토 EX를 3만 7,235달러에서 최대 6,000달러까지 할인해주며, 옵티마 EX, 쏘울, 스팅어, 세도나 L, 포르테 S 등의 차량을 최소 2,500달러~5,000달러까지 할인한다.

다른 딜러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헤네시 렉서스 애틀랜타'는 60개월 '0.9%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내세웠다. 0.9% 파이낸싱 서비스는 LS500, LX570, NX300, RX350 등의 차량에 적용된다.

'헤네시 렉서스 귀넷'은 36개월 리스 프로그램으로 ES350을 계약금 3,999달러에 월 369달러, RX350을 계약금 3,199달러에 월 389달러에 제공한다.

이밖에 애틀랜타 토요타, 커리 혼다 등 여러 판매업체들도 '0% 파이낸싱' 프로그램 및 클리어런스 할인 이벤트 등을 내세워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  이인락 기자

자동차 판매업계 '노동절 세일' 후끈
자동차 판매업계 '노동절 세일' 후끈

노동절을 전후로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다양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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