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대졸 연봉 1위‘하비 머드 칼리지’

미국뉴스 | | 2019-08-27 10:10:13

대졸연봉,1위,하비머드칼리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년 경력 연봉 15만8천달러

캘텍 15만8천달러로 5위

탑5에 아이비리그 전무

하버드가 6위로 체면치레

미국 내 공대 학사학위 소지자가 졸업 후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CBS 뉴스는 대학이 모든 학생들에게 높은 소득을 불러오는 것 아니지만 출신 대학과 전공이 졸업 후 취업시장에 나왔을 때 벌어들이는 소득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봉 조사 업체 페이스케일(PayScale)이 미 전역의 수천 개의 대학과 졸업생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4년제 사립대학교의 평균 비용은 3만6,000달러로 10년 전보다 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치솟는 교육비용으로 인해 각 가정은 학비조달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에 의존하고 있는데 학자금 부채는 주택융자 부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조6,0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대학 학위가 실제로 투자하는 비용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논의가 촉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대 3분의 2 근로자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한 것에 비해 연봉에 있어 큰 효과를 보지 못해 유감스럽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페이스케일에 따르면 일부 대학과 전공에 따라 학비로 투자한 것과 비교해 졸업 후 20년 경력을 갖고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상위 5위까지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자의 중간소득이 높은 상위권 대학들은 사관학교이거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관련 전공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탑20개 대학 졸업자의 중간소득은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의 연봉으로 집계됐는데 중간소득이 가장 높은 상위 5개 학교 중 1위는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에 기반을 두고 있는 STEM 전공 중심의 하비 머드 칼리지로 15만8,200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가주 오클랜드에 있는 보건의료 중심의 사뮤엘 메리트 대학교가 15만6,100달러, 3위는 매사추세츠 공대(MIT)가 15만5,200달러, 4위는 해군사관학교가 15만2,800달러, 5위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15만1,6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이 탑5에 포함되지 않아 이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상위 10위 안에 드는 유일한 아이비리그는 6위 하버드 대학교(14만6,800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해군사관학교 졸업생이 높은 연봉을 받는 것도 의외라는 평가인데 이는 군 사관학교 졸업생의 경우 일반 교육 과정외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 책임의식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연방센서스국의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가구당 연간 중간소득은 6만1,400달러에 불과했다. 최소한 이번에 포함된 탑20 대학을 졸업하고 20년 후에는 연간 중간소득의 최소 2배 수입은 확보되는 것이다. <박주연 기자>

대졸 연봉 1위‘하비 머드 칼리지’
대졸 연봉 1위‘하비 머드 칼리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해외에서 타인 짐 운반 주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타인(외국인 또는 내국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되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1년만에 예금 60M, 대출 50M 기록해1주년 기념 12개월 CD 4% APY 제공 개점 1주년을 맞은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은정)이 신생 지점으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불프로그스 등 4개 최종 후보 애슨스를 본거지로 창단되는 프로 실내풋볼팀이 팀 이름 공모에 나섰다.신생구단이 진행 중인 이번 팀 이름 공모는 8일까지며 현재  불프로그스(Bullf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