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의학 카페] 폭음 인한 간 손상...여성이 훨씬 더 심각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8-22 17:17: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폭음이 간에 미치는 손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주리대학 의대 마거릿 멀리건 약리·생리학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보여주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숫쥐 4마리와 암쥐 4마리에 같은 양의 알코올을 12시간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먹이고 마지막 알코올을 먹인 4시간 후 혈액과 간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우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암쥐가 숫쥐보다 2배 높았다.

간 손상 정도도 크게 차이가 났다.

간에 쌓인 지방(지방간)은 암쥐가 숫쥐의 4배나 됐다. 이는 간에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 일반적으로 종양과 암의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알려진 디아실글리세롤-알파(DGKa)의 혈중 수치가 숫쥐는 20% 높아진 데 비해 암쥐는 95%나 치솟았다.

혹시 이 단백질이 알코올 유발 유방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앞으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멀리건 교수는 말했다.

폭음의 영향이 이처럼 성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약리학-실험요법 저널’(Journal of Pharmacology and Experimental Therapeutics) 최신호에 실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중학교 조지아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중학교 조지아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PCB뱅크,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금
PCB뱅크,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금

리앤리재단과 5년째 장학금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PCB 뱅콥(Bancorp) 이상영 이사장의 개인 재단인 리앤리재단(Lee & Lee Foundation)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비난과 환영 교차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비난과 환영 교차

트럼프, 22일 캅 휠러고교 방문트럼프 계좌∙행정부 성과 강조 행사장 밖선 찬반 시위대 몰려 애틀랜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은 예상대로 트럼프 계좌 홍보 뿐만 아니라 중간선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