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평통회장이 도대체 뭐길래"

지역뉴스 | | 2019-08-21 18:18: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서 · 루머에 19기 인선 지연

공식출범 10월 이후 연기 가능성  

애틀랜타는 예정대로 발표될 듯 

투서와 낙하산 인사로 잡음이 끊이지 않던 19기 평통 회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사실상 공식 출범이 10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평통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9월 1일 출범하기로 되어 있는 19기 평통이 회장 인선을 놓고 투서와 루머가 난무하면서 최종 결정이 미뤄지고 있고 19기 공식 출범이 10월 이후로 미뤄지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본국 사무처는 회장 인선과 출범 일정은 별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사실상 현 18기 회장단이 출범 전까지 임시 대행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19기 평통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단행한 본부 수석부의장 임명으로 주요 지역협의회들에 대한 회장 인선이 전면 재검토되고 있기 때문이며,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사들끼리의 상호 비방 투서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평통 관계자는 “특히 뉴욕과 LA 회장 인선을 놓고 투서들이 너무 심해 본부 사무처에서는 전직 회장과 후보들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뒤 적임자를 결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며 “평통 회장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LA와 뉴욕 등 주요 지역은 정세현 신임 수석부의장의 코드에 맞는 인사가 단행되지 않겠느냐”며 “결국 발표 직전 자기와 코드가 맞는 적임자가 내정이 됐는지 들여다 보는 것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애틀랜타 평통은 정상적으로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평통의 한 관계자는 19일 "회장 인선 결과는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말께는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회장 인선 발표 뒤 나머지 위원 명단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주한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