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분열 미주한인총연 통합 위해 노력"

지역뉴스 | | 2019-08-19 16:16:42

미주 총연 여성한인회장단 모임,남문기,조규자 정소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말 열린 여성회장단 모임서

남문기 회장 발언 내용 주목 

총연 여성회장단 역할 강조도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남문기) 여성회장단 컨퍼런스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여성한인회장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은 노크로스 애틀랜타 힐튼호텔 노스이스트를 중심으로 한인타운 둘루스 등에서 공식행사가  개최됐다. 16일 오후 둘루스 명가원에서 열린 환영만찬은 정소희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조규자 여성수석부회장의 인사말,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환영사, 남문기 총회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문기 회장은 축사에서 “수술도 여러 번 받고 미주 한인사회의 회장직도 많이 역임했지만 미국 내 한인의 위상과 한국에서의 재외동포 영향력 확대를 위해 다시 한번 총연 회장직을 맡았다”라면서 현재 분열된 총연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어 남 회장은 “한인 2-3세 정치인을 배출하는 한편  한인 2세들이 공직 진출 시 입고 있는 이중국적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행 국적법 개정 등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미주 한인사회의 일치단결이 필요하며,  여성회장단이 밑거름 역할을 잘 해 줄 것을 믿는다”며 여성 회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남 회장의 ‘비전 나눔 및 특강’을 비롯해 정명훈, 이화자, 최성복, 이영희, 장헬렌씨 등이 특강에 나섰다. 워크샵은 여성한인회장들의 교류확대 및 결속, 향후 여성회장들의 역할, 지역한인회 운영 모범사례 벤치마킹 등의 주제로 꾸며졌다.

환영만찬에는 신철수 이기붕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도현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이재승 민주평통 미주 상임위원, 김학규 동남부흥사단 지부장, 장대현 전 랄리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셉 박 기자

"분열 미주한인총연 통합 위해 노력"
"분열 미주한인총연 통합 위해 노력"

16일부터 18일까지 애틀랜타에서 미주한인총연합회 여성회장단 모임이 열렸다.  17일 열린 워크샵에서는  여성한인회장들의 교류확대 및 결속 방안들이 논의됐다. 워크샵 뒤 남문기(앞줄 왼쪽 네번째) 회장과 김일홍(남 회장 왼쪽) 애틀랜타 한인회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촬영에 나선 여성회장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이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