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진출 시니어메디컬 그룹 '급성장'

지역뉴스 | | 2019-08-17 17:17:25

시니어,메디컬,그룹,서울,메디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일 휴매나와 보험계약 킥오프

웰케어·유나이티드 이어 3번째

환자수 2천명... 내년엔 3천 예상 

작년 조지아 진출 뒤 급성장하고 있는  '시니어메디칼그룹'이 휴매나 건강보험과 계약을 맺고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15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서울메디칼그룹을 설립하고 이끌고 있는 차민영 회장은 "USC 의대 내과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수료하던 때 고통을 호소하는 내원 환자들을 한도 기간인 2주까지 있다가 전문의에게 보내는 것을 보고 만든 것이 서울메디칼 그룹의 시작"이라며 "지금은 연방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별점인 5스타 등급을 받고 있는 최대 규모의 실력 있는 한인 메디컬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서울메디칼그룹'의 지사인 시니어 메디컬 그룹은 이날 휴매나 건강보험과의 계약으로 조지아 진출 1년 만에 월케어와 유나이티드 등 모두 3개 회사와 계약을 맺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휴매나 건강보험은 전국 1,200만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서울메디칼그룹은 독립된 의료진들이 모인 IPA(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으로 주치의(PCP, Primary Care Physician) 300여명, 전문의(Specialist) 3,0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조지아의 경우 작년 설립 후 1년 간 22명의 주치의와 200명 이상의 전문의가 합류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수는 2,000여명에 달한다. 내년에는 3,000여명의 회원이 확보될 것으로 그룹 측은 내다보고 있다.

시니어메디칼그룹은 환자의 상태나 상황에 맞게 주치의를 배정해주고,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주치의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환자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치의는 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그룹 내 전문의에게 신속히 소개해 환자가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도록 돕는다.

시니어메디칼그룹에 가입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 내에 해야 한다. 메디케어 혜택을 받는 시니어는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가입문의=855-833-2022, 404-906-9633. 이인락 기자

조지아 진출 시니어메디컬 그룹 '급성장'
조지아 진출 시니어메디컬 그룹 '급성장'

15일 서울메디칼그룹 차민영 회장이 휴매나와의 보험계약 킥 오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지아 진출 시니어메디컬 그룹 '급성장'
조지아 진출 시니어메디컬 그룹 '급성장'

서울메디칼그룹 차민영 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관세정책, 기상 이변, 중동전쟁" 영향 햄버거부터 고급 요리까지 식탁 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토마토가 이제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미국인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물가 상승의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5일 골프, 6일 본경기 예정돼 재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를 비롯해 주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1년부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6월 전기요금부터 적용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조지아 파워 고객들을 위한 전기요금 인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다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베이비부머 렌트 비중 3배↑45세 이상 룸메이트 비율 25%나 이 차‘다세대 가구’급증‘정서적 안정 덤’고독사 대안 집값과 렌트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년층 사이에서도 ‘룸메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반대하던 담당 국장도 전보법적 장벽에 현실화는 의문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8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50달러 지폐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