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 SUV 코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0위권 진입

미국뉴스 | | 2019-08-14 10:10:48

현대,SUV,코나,벳트셀링카,투산,스포티지,한국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출시 2년 만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자동차 판매 집계 전문업체 포커스투무브가 최근 발표한 ‘월드 베스트셀링카 랭킹’을 보면 코나는 올해 상반기 세계 판매량이 13만3,971대로 66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이 작년 상반기보다 67.2% 증가하며 순위가 1년 전 115위에서 49계단 뛰었다. 2017년 6월 출시된 코나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상반기 많이 팔린 차 100위 안에 든 한국 차는 모두 10종이다. 현대차가 7종, 기아차가 3종이다. 차종별로는 SUV가 6종이다.

이 가운데 현대차 투싼(25만7,559대)이 14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단, 작년 동기에 비하면 판매량이 9.8% 감소하며 한 단계 내려앉았다. 다음은 기아차 스포티지(24만6,181대)로 1년 전보다 두 계단 높은 16위다. 판매량도 2.8% 늘었다. 현대차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25위, 싼타페가 49위로 뒤를 이었다.

아반떼는 19만6,909대로 작년보다 37.3% 감소하면서 지난해 세계 12위, 한국차 중 1위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현대차 싼타페(15만3,319대)는 판매량이 1.6% 증가하며 3계단 상승해 50위권에 올라섰다. 그 다음이 이번에 신규 진입한 코나다. 현대차 i20는 12만2,728대로 84위다. 1년 전보다 판매가 10.4% 감소하며 순위도 6계단 내려갔다. 반면 3월 신형 모델이 나온 현대차 쏘나타는 104위에서 89위로 도약했다. 상반기 판매량이 11만6,327대로 작년 동기보다 5.1% 늘었다. 쏘렌토(10만9,830대)는 간신히 100위권에 남았다. 판매량이 14.5% 감소하면서 순위도 80위에서 95위로 하락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가 개솔린과 전기차에다가 하이브리드차가 가세하면서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판매 1위는 도요타 코롤라(59만6,281대)로, 판매량이 2.0% 줄었지만 제자리를 계속 지켰다. 도요타는 라브4(3위), 캠리(8위) 등 3종이 10위권이고, 100위 안에는 모두 9종이 포함되며 강세를 보였다. 폭스바겐은 티구안(6위) 골프(7위), 폴로(10위) 등 10종이 100위권에 들었고, 닛산과 포드는 각각 8종이 포함됐다.

현대 SUV 코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0위권 진입
현대 SUV 코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0위권 진입
현대 SUV 코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0위권 진입
현대 SUV 코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0위권 진입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현대차 투싼(위)이다. 코나(아래)도 새로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