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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교통사고의 기본상식

지역뉴스 | | 2019-08-12 2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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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시 대처해야 할 내용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갑작스러운 사고 시 경제적인 손실을 피하기 위함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소송 절차를 진행해 보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사고 대비책과 클레임 청구 절차를 몇 가지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자동차 데미지와 피해 정도를 파악

놀란 마음을 진정하고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사고가 나면 모든 사람이 경직되어 자신의 몸과 차량 피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때 구급차 후송이 불가피하지 않으면 사고 현장을 떠나지 말자.

▲ 현장 상황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사고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확보하면 좋다. 나아가 상대방의 보험회사, 차량 번호를 메모해 놓자.

▲사고 리포트

사소한 사고 일지라도 법적인 사고 리포트는 필수다. 경찰을 불러 현장 상황을 사실 그대로 침착하게 보고해야 한다. 이때 거친 표현을 삼가고 잘잘못을 논하지 말아야 한다. 한 예로 상대방이 잘못했음에도 경찰 리포트 때 말을 잘못해 본인의 과실로 변경된 케이스가 많다. 영어가 서툴면 경찰에 양해를 구하고 가까운 한인 변호사를 검색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클레임

교통사고 클레임을 할지 신중하게 결정하자. 가벼운 접촉사고는 클레임을 안 하는 것이 더 이로울 수 있다. 상대측 보험회사에서 사고 현장을 물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의 이름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차량 수리

차량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거나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사전에 승인된 바디샵에 당신의 차를 보내라는 전화를 할 것이다. 이때 본인이 원하는 바디샵을 말할 수도 있으니 알아두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사고가 갑작스레 나면 보험회사에 먼저 문의를 한다. 그러기에 앞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사무실에 의뢰하면 더 수월하게 일이 풀릴 수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결하니 이보다 좋은 상황은 없을 것이다.

사전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연락처를 하나쯤 휴대폰에 저장해두는 게 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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