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에서는 처음으로 귀넷 스와니 파슨즈 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한영 이중언어 몰입 교육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한영 이중언어반에서는 전체 수업 중 절반이 한국어로 진행된다. 6일 제니퍼 김 교사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AJC>

조지아에서는 처음으로 귀넷 스와니 파슨즈 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한영 이중언어 몰입 교육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한영 이중언어반에서는 전체 수업 중 절반이 한국어로 진행된다. 6일 제니퍼 김 교사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