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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무슨 일이나최선을 다하라

지역뉴스 | | 2019-07-30 21:21:13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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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좋은 사람은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으르거나 놀기 좋아하는 사람 중에 믿음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늘 노는 데만 관심이 있고 일이라면 벌 벌떠는 사람치고 믿음 좋은 사람을 보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만 주의해서 보세요? 믿음이 좋은 사람은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일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가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은 대략 네 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할 노동 철학입니다. (전도서 9장 10절)을 한번 보십시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라는 말은 “네가 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라.”고 하는 뜻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어떤일을 최선을 다하려고 할 때 거기엔 몇 가지 조건이 마치 원칙처럼 따라옵니다. 즉.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 일이나. 쉽게 마음이 쏠리는 일 등 누구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보람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결코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무엇이라고 교훈을 하고 있나요? “무슨 일든지 네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들은 어쩌다가 손을 댄 일이 천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평생 그 일을 떠나지 못하는 가장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손에 닿는 일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깊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높은 차원의 노동철학이 숨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일을 가려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또 더 나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런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거나 무시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손에 잡으면 그 일을 하나님이 주신 줄 믿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대인들은 더구나 예수믿는 사람들 조차도 일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업의 우열을 따지는데에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의 사회가 병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일이면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놀았으면 놀았지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그래서 이 사회에는 갖가지 추악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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