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14일 서귀포서 열려
동남부 제주도민회 신청 접수
미동남부 제주도민회(회장 변시철)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19 세계제주인대회’에 참가할 제주도 출신 한인들을 모집한다.
세계제주인대회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약한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 제주인과 도내 이주민 및 도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다.
25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모인 동남부 제주도민회 임시 모임에서 변시철 회장은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재외 제주인들의 참가 규모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15명의 회원을 모집해 참가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참가가 확정된 인원은 8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 출신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70만원이 지원되며 체재비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부담한다.
제주도와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형·김창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탐라문화제 프로그램인 ‘제주문화가장퍼레이드’에 재외도민이 동참하게 함으로써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도 마련된다. 대회가 열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민속놀이, 갈옷체험, 초가집 집줄놓기 등 제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재외도민이 진출해 있는 국가·지역별로 구성된 도민회가 직접 준비한 이주사를 전시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동남부 거주 제주인은 변시철 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전화:770-714-1521. 조셉 박 기자

"세계제주인대회 참가자 모집해요"
동남부 제주도민회가 10월 서귀포에서 열리는 세계제주인대회 참가를 결의하는 한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5일 둘루스에 열린 제주도민회 임시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 <관련기사 3면> 조셉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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