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지역뉴스 | | 2019-07-25 21:21:43

헌터,커미셔너,해임,정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커미셔너 민주당 후보 

주지사에 해임요구 청원서 

트럼트 대통령의 인종차별 막말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로 내년 선거에 출마하는 한 후보가  역시 인종차별적인 막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토미 헌터 커미셔너에 대한 정직 혹은 해임 처분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에 요구하고 나섰다.

헌터 커미셔너가 맡고 있는 귀넷카운티 3지역구 커미셔너 선거 후보로 나선  데릭 윌리암스(민주) 후보는  "22일 켐프 주지사에 헌터 커미셔너를 해임하고 오는 11월 특별 선거를 통해 후임 커미셔너를 찾든지 아니면 적어도 2020년 선거까지 그를 정직시켜 달라는 청원서를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청원서에는 헌터 커미셔너가 자신이 저지른 일련의 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 그에게 견책 처분을 내린 다른 커미셔너들에게 보복성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커미셔너 위원회의 신뢰성과 협력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 등을 해고 요구 근거로 제시했다. 

이밖에 윌리암스 후보가 제시한 헌터 커미셔너의 일련의 행위들로는 앤트완 토니 귀넷 경관 운구행렬에서 자신의 길을 가로 막는다며 홀카운티 셰리프국과 언쟁을 벌인 일, 도나 맬리오드 하원의원에게 "하원의원답게 굴어라"며 막말한 일, 2017년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을 '인종차별주의자 돼지'라며 비난해 견책처분을 받은 후 동료 커미셔너들을 상대로 50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일 등이다.

이같은 윌리암스 후보의 발표에 대해 헌터 커미셔너 대변인 세스 웨더스는 "맥도날드에서 해피밀을 주문했다가 프렌치 프라이 몇개를 받지 못해 신경질 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참 안됐다"고 조롱했다. 이인락 기자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귀넷카운티 3지역구 토미 헌터 커미셔너(사진 왼쪽)와 데릭 윌리암스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멕시코가 체코 잡아준 덕에 3위는 지켜…반대 결과였다면 최하위 탈락 홍명보 ‘손흥민 첫 벤치’ 악수…초반부터 밀리더니 후반 18분 결승 골 내줘  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연합]한국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