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지역뉴스 | | 2019-07-25 21:21:43

헌터,커미셔너,해임,정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커미셔너 민주당 후보 

주지사에 해임요구 청원서 

트럼트 대통령의 인종차별 막말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로 내년 선거에 출마하는 한 후보가  역시 인종차별적인 막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토미 헌터 커미셔너에 대한 정직 혹은 해임 처분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에 요구하고 나섰다.

헌터 커미셔너가 맡고 있는 귀넷카운티 3지역구 커미셔너 선거 후보로 나선  데릭 윌리암스(민주) 후보는  "22일 켐프 주지사에 헌터 커미셔너를 해임하고 오는 11월 특별 선거를 통해 후임 커미셔너를 찾든지 아니면 적어도 2020년 선거까지 그를 정직시켜 달라는 청원서를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청원서에는 헌터 커미셔너가 자신이 저지른 일련의 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 그에게 견책 처분을 내린 다른 커미셔너들에게 보복성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커미셔너 위원회의 신뢰성과 협력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 등을 해고 요구 근거로 제시했다. 

이밖에 윌리암스 후보가 제시한 헌터 커미셔너의 일련의 행위들로는 앤트완 토니 귀넷 경관 운구행렬에서 자신의 길을 가로 막는다며 홀카운티 셰리프국과 언쟁을 벌인 일, 도나 맬리오드 하원의원에게 "하원의원답게 굴어라"며 막말한 일, 2017년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을 '인종차별주의자 돼지'라며 비난해 견책처분을 받은 후 동료 커미셔너들을 상대로 50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일 등이다.

이같은 윌리암스 후보의 발표에 대해 헌터 커미셔너 대변인 세스 웨더스는 "맥도날드에서 해피밀을 주문했다가 프렌치 프라이 몇개를 받지 못해 신경질 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참 안됐다"고 조롱했다. 이인락 기자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트럼프 닮은꼴' 막말 '토미 헌터' 해임 요구

귀넷카운티 3지역구 토미 헌터 커미셔너(사진 왼쪽)와 데릭 윌리암스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