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허브 전국 150개 도시 대상 조사
사바나 74위 · 어거스타 122위
1위 앤아버·2위 산호세·3위 DC
애틀랜타 주민들의 교육수준이 전국 150개 주요 도시 가운데 27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인금융 정보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전국 150개 도시권을 대상으로 교육수준을 조사해 순위를 매긴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월렛허브는 ▲고등학교 졸업장 소지율 ▲학사 비율 ▲준 학사 혹은 대학 중퇴율 ▲대학원 졸업자 비율 ▲인종별 교육 격차 ▲성별 교육격차 등을 평가 지표로 사용했다. 최종적으로는 ▲교육성과 순위와 ▲교육의 질 및 교육 성취도 편차 별 순위를 매겨 종합 순위를 가렸다.
월렛허브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교육성과 부문에서는 150개 도시 중 30위, 교육의 질 및 교육 성취도 편차 부문에서는 36위로 평가돼 종합평점 61.81로 27위로 평가됐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조지아 도시 중 사바나는 74위, 어거스타는 122위로 각각 중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도시 중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는 미시건 대학이 소재한 앤아버였으며 샌호세/샌타클라라가 2위에 워싱턴D.C., 노스캐롤라이나 듀램-채플힐, 위스콘신 매디슨 등이 5위 안에 포함됐다. 이어 가주 샌프란시스코, 메사추세츠 보스턴, 워싱턴 시애틀, 텍사스 어스틴, 유타 프로보 순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포터빌,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텍사스주 맥앨런-에딘버그,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캘리포니아 모데스토 순이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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