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던 남성 머리에 총 쏴
디캡경찰, 18세 남성 체포
로드 레이지로 인한 다툼을 말리던 남성이 로드 레이지 당사자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디캡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께 락브릿지 로드와 사우스 인디안 크릭 드라이브 교차로 부군에서 두 차량 탑승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다툼이 점점 심해지자 옆에 있던 한 남성이 이들을 말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들 중 한 차량이 현장을 벗어났다 다시 돌아왔고 조수석에서 내린 한 남성이 총을 여러 발 쏘면서 다툼을 말리던 남성의 머리에 총을 쏘고 도주했다.
총을 맞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상한 남성 1명을 체포한 데 이어 사건발생 수시간 뒤 인근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 진술을 적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