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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부른 '로드 레이지'

지역뉴스 | | 2019-07-23 2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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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던 남성 머리에 총 쏴

디캡경찰, 18세 남성 체포 

로드 레이지로 인한 다툼을 말리던 남성이 로드 레이지 당사자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디캡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께 락브릿지 로드와 사우스 인디안 크릭 드라이브 교차로 부군에서 두 차량 탑승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다툼이 점점 심해지자 옆에 있던 한 남성이 이들을 말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들 중 한 차량이 현장을 벗어났다 다시 돌아왔고 조수석에서 내린 한 남성이 총을 여러 발 쏘면서 다툼을 말리던 남성의 머리에 총을 쏘고 도주했다.

총을 맞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상한 남성 1명을 체포한 데 이어 사건발생 수시간 뒤 인근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총격' 부른 '로드 레이지'
'총격' 부른 '로드 레이지'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 진술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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