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차안 애완견 사망... 주인 체포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의 한 여성이 찜통 차 안에 자신의 애완견을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액워스 경찰은 20일 타깃 매장 주차장에서 차 안에 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차 유리창문을 부수고 개를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이 개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개 주인인 타냐 리 쿨맨이라는 여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경찰은 사망한 개가 찜통 차 안에 무려 4시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우빈 기자
고속 보트 타다 20살 여성 사망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개인용 보트를 즐기던 20세의 로렌스빌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조지아 자연보호국과 홀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름이 케이린 티카스라는 이 여성은 20일 오후 2시 30분께 초고속 개인수상보트를 타다 해안에 충돌하면서 부상을 입고 물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티카스를 급히 구조해 게인스빌에 있는 병원에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올 들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발생한 10번째 사망사고다. 지금까지 레이크 레이니어에서는 7건의 익사사고와 3건의 보트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