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알파레타에 있는 파이낸셜 그룹 파이서브 그룹 건물에 무장괴한이 침입했다다는 경보가 울려 직원들이 책상 밑으로 숨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경보가 울리자 경찰이 출동해 건물 내 직원 및 방문객들을 전원 대피 시킨 뒤 수색을 실시 했지만 무장괴한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전 10시 50분께 경보를 해제하고 건물을 다시 개방했다. 경찰이 건물 주변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AJC>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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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알파레타에 있는 파이낸셜 그룹 파이서브 그룹 건물에 무장괴한이 침입했다다는 경보가 울려 직원들이 책상 밑으로 숨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경보가 울리자 경찰이 출동해 건물 내 직원 및 방문객들을 전원 대피 시킨 뒤 수색을 실시 했지만 무장괴한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전 10시 50분께 경보를 해제하고 건물을 다시 개방했다. 경찰이 건물 주변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AJC> 이인락 기자